니뽕내뽕 마곡점 마곡에서 보기 드문 웨이팅 없는 맛집 오늘 점심은 비가 와서 짬뽕이 먹고 싶은 것 같기도 하고.. 파스타인 것 같기도 하고.. 피자도 약간 끌렸는데 마곡에 은근히 피자집이 없다... 잭슨 피자는 테이크 아웃만 되고.. 클랩피자 이런 거 먹고 싶었는데.. 그래서 오랜만에 궁금해서 가본 니뽕내뽕 안 간지 한 5년은 된 것 같다 주차는 건물 지하 주차장! 주차 공간도 넓고 좋다 식사하면 한시간 무료 우선 창밖의 풍경이 괜찮아서 합격 마곡은 건물이 최근에 지어서 그런지 창밖 풍경이 예쁘고, 나무도 많이 심어놔서 푸릇푸릇하니 밥 먹을 때 경치가 아름답다. 요즘은 다 그렇듯 오픈된 키친이고 매장이 넓다. 마곡은 직장인들이 많아서 점심시간에 11:30 전 정도에는 입장을 해야 웨이팅을 안하는데 니뽕내..